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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생애최초 주택 구입, 주택담보대출, 취득세, 양도세 등 내집마련 정보를 안내합니다.

총 81개의 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총정리 — 아파트 하자, 소송 전에 국토부로 가는 세 가지 길

시공사가 하자를 안 고쳐줄 때 곧바로 소송으로 가는 것은 부담이 큽니다. 공동주택관리법 제39조는 국토교통부에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하자 여부 판정, 분쟁의 조정, 분쟁의 재정 세 가지 사무를 맡기고 있습니다. 신청은 서면으로 하고 처리기간은 심사·조정 60일, 재정 150일이며 공용부분은 각각 90일과 180일입니다. 조정안을 받고 30일 안에 답하지 않으면 수락한 것으로 본다는 규정까지, 신청 전에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씨리얼(SEE:REAL) 사용법 — LH가 운영하는 무료 부동산정보 포털 제대로 쓰기

씨리얼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운영하는 부동산정보 포털입니다. 지도, 건물, 토지, 부동산보고서, 부동산트렌드, 용어사전 같은 메뉴를 통해 실거래가를 비롯한 부동산 정보와 공고, 뉴스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이나 토지이음처럼 한 가지를 깊게 파는 사이트와 달리 여러 정보를 한 화면에서 겹쳐 보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씨리얼을 쓰고 어떤 상황에 다른 사이트로 가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베이크아웃 하는 법 — 새집증후군 줄이는 온도·시간·횟수, 입주 전 3일이면 됩니다

베이크아웃은 입주 전 빈집의 실내 온도를 35~40도로 높여 건축자재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한꺼번에 방출시킨 뒤 환기로 내보내는 새집증후군 저감법입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에서 33도 이상으로 실시하면 톨루엔이 평균 47.4% 줄었지만 25도에서는 오히려 6.5% 늘었을 만큼 온도가 핵심입니다. 창문 밀폐·수납장 개방 → 보일러 8~10시간 가동 → 1~2시간 환기를 4~5회 반복하는 공식 절차와 주의사항, 입주 후 관리까지 정리했습니다.

중개수수료 금액별 총정리 2026 — 매매 5억·전세 3억이면 복비가 얼마일까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매매가·보증금 금액별 조견표로 정리했습니다. 매매 5억이면 상한 200만원(0.4%), 9억부터 0.5%로 뛰어 450만원, 15억 이상은 0.7%로 1,050만원까지 올라갑니다. 전세는 3억에 90만원(0.3%), 월세는 보증금+월세×100 환산 후 같은 요율을 적용합니다. 요율은 어디까지나 상한이라 협의로 낮출 수 있고, 부가세 별도 여부까지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등기비용 금액별 총정리 2026 — 매매 3억·5억·10억이면 등기에 얼마가 들까

아파트 소유권이전등기 비용을 매매가 금액별 조견표로 정리했습니다. 취득세를 뺀 순수 등기 부대비용(국민주택채권 할인·인지세·등기신청 수수료·법무사 보수)은 3억이면 약 81만원, 5억 약 112만원, 10억 약 185만원 수준이고, 취득세·교육세까지 합친 총액은 5억 기준 약 662만원입니다. 국민주택채권 매입률표(13~31/1,000), 시가표준액 기준, 셀프등기 시 아끼는 항목까지 계산기 기준으로 검산했습니다.

생활형숙박시설, 주거용으로 쓰면 안 되는 이유 — 유예 기한과 용도변경 정리

생활형숙박시설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신고가 필요한 숙박시설이며 주택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거용으로 쓰면 건축법상 이행강제금 부과 대상입니다. 정부는 2025년 9월 말까지 숙박업 신고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신청한 경우 이행강제금을 2027년 말까지 유예했고, 신청하지 않은 시설은 2025년 10월부터 점검과 시정명령 대상이 됐습니다. 지금 매수나 임차를 고민 중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건축물대장 보는 법·발급 총정리 — 등기부에는 없는 '위반건축물'이 여기 적혀 있습니다

건축물대장은 정부24에서 무료로 열람·발급할 수 있습니다(방문 발급은 500원). 등기부등본이 권리관계를 보여준다면 건축물대장은 건물의 실체 — 용도, 면적, 위반건축물 여부, 사용승인일 — 를 보여줘요. 전세 계약과 매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위반건축물 표시, 주용도 확인법, 일반·집합 대장 구분, 등기부와 면적이 다를 때 보는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전용면적·공급면적·평수 계산 총정리 — 84㎡가 왜 34평형인지 한 번에 정리됩니다

아파트 면적은 전용면적(우리 집 내부), 주거공용면적(계단·복도), 공급면적(전용+주거공용), 계약면적(공급+기타공용), 서비스면적(발코니)으로 나뉩니다. 평수 환산은 ㎡에 0.3025를 곱하면 되는데, 전용 84㎡는 25.4평인데도 공급면적 기준으로 불러서 34평형이 됩니다. 주택법 시행규칙의 면적 산정 기준, 타입별(59·74·84·101㎡) 평수 환산표, 발코니 확장이 넓어 보이는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가계약금 반환 총정리 — 돌려받을 수 있는 경우와 못 받는 경우는 '이것'으로 갈립니다

부동산 가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는 가계약 단계에서 매매 목적물과 대금 등 핵심 조건이 확정됐는지로 갈립니다. 조건이 특정되고 합의했다면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보아 민법 제565조 해약금 법리에 따라 가계약금을 포기해야 하고, 조건이 정해지지 않은 협의 단계였다면 계약 불성립으로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 집주인이 변심한 경우의 배액상환, 반환 특약 문자 남기는 법, 전세·월세 가계약까지 정리했습니다.

신축 아파트 소유권보존등기 총정리 2026 — 뜻, 시기, 비용, 보존등기 후 대출까지

신축 아파트에 입주했는데 등기부등본이 조회되지 않는다면 아직 소유권보존등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보존등기는 시행사가 하는 최초 등기이고, 내 명의가 되는 것은 그다음의 소유권이전등기입니다. 부동산등기법 제65조 기준으로 보존등기의 뜻과 신청 자격, 사용승인부터 이전등기까지의 순서, 시행사와 수분양자가 각각 내는 비용, 2025년 8월 인상된 등기신청수수료(서면 18,000원), 보존등기 전 잔금대출이 후취담보로 실행되는 구조,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의 60일 신청 의무까지 정리했습니다.